바스플랜 온라인 전용 상품 ‘베이지 스트라이프’로 욕실을 화사하게 바꾼

서울 풍덕천동 신혼부부의 욕실 리모델링 스토리입니다.

짠~ 환하게 변화된 욕실의 모습입니다!

곰팡이가 피어있을 것만 같은 왼쪽 시공 전 모습, 그리고 오른쪽 화사한 욕실!

베이지 스트라이프 세트를 통해 화사하게 변신한 욕실을 보니 무척 설레네요^

칙칙한 욕실이 이렇게 화사하게 변하니 앞으로 자주자주 가고 싶을 것 같아요^^

진 브라운 톤의 타일로 공간의 중심을 잡고,

연 베이지와 화이트 톤의 타일로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웨이브 패턴의 은경장이 공간에 활력을 주고 거울 사이로 비치는 욕실 분위기가 은은하네요.

반다리 세면대로 배관은 가리니 한층 깔끔한 모습입니다.

베이지 스트라이프로 욕실을 바꾼 김지민 부부입니다.

풋풋하고 귀여운 신혼부부의 욕실 리모델링 스토리도 함께 들어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