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코 브라운 욕실에서 목욕이 무척 즐거운 태현이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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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동일몰딩 댓글 0건 조회 1,352회 작성일 18-06-07 09:34본문
“목욕할 때 아이도 편안해 하고 안전한 아르코 브라운을 선택했어요.”
최근 활동량이 많아지고 자기주장도 생기기 시작한 태현이(4세, 남).
태현이가 즐거워할 수 있는 놀이를 함께하기 위해 엄마는 다방면으로 공부를 시작했답니다.
엄마의 하루는 더욱 바빠졌지만 그만큼 건강하게 자라주는 태현이를 보면 흐뭇하고 행복해요.
태현이가 태어나기 전부터 엄마와 아빠??아이의 생활공간까지 계획하고 공부했습니다.
아이가 활동할 거실과 방을 아이가 편안해 할 수 있는 벽지나 공간으로 꾸며주었어요.
또 안방에 부부 욕실이 따로 있기 때문에 거실 쪽 욕실은 오롯이 태현이를 위해 고민했답니다.
엄마와 아빠가 선택한 태현이의 욕실세트는 아르코 브라운.
아르코 브라운은 좁은 욕실에도 어울릴만한 미니멀한 욕실가구가 강점이예요!
이 중 아이들에게 가장 좋은 부분은 욕조.
샤워텁 형태로 된 욕조는 어린아이를 씻기기에 적합하도록 다른 욕조에 비해 높이가 낮고 길이가 짧은 디자인예요.
따라서 작은 어린아이를 씻기기 위해 별도의 욕조를 구매하거나 좁은 욕실에 낑낑대며 욕조를 넣을 필요도 없고,
기존 욕조의 크기에 대비해 물을 많이 받지 않아도 된답니다.
샤워를 주로 하는 태현이 아빠도 가끔 반신욕을 위한 욕조로 활용하기도 해요!
태현이는 요즘 목욕할 때를 가장 행복해합니다.
입에서 물이 나오는 오리 인형을 잡으며 물놀이를 하면,
엄마는 미끌미끌한 물비누로 태현이를 안전하고 편안하게 씻어주기 때문이죠.
부부는 아이가 목욕을 편안해 하고 행복해 하기 때문에 목욕시간이 전혀 힘들지 않아요.
더불어 미끄러질 염려가 없는 논슬립 타일 덕에
아이를 씻기고 잠시 세워 두기에도 전혀 불안해할 필요가 없어 좋답니다. ^^